언제나 나를 가르치시고 옳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48장을 묵상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십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가 잘못할 때마다 급하게 화를 내셨다면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참으시며 나를 기다리시는 이유는 나와 함께 새 일을 하시기 위함입니다.
이 쯤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무릎을 끓는 것이 옳습니다.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는 무조건 내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먼저 인정하고 머리숙이고는 처분만 기다립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나를 존귀히 여겨주시고 손잡아 일으켜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격려와 사랑으로 하루를 살겠습니다.
이사야 48 장 ( 2021,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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