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예배받으심 임을 아는 여러분
에스라 3-4장을 묵상합니다.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이 성전 건축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번제를 올려 드립니다.
이 번제는 70년만에 드리는 번제라서…
이 번제에는 하나님께 다시 에배를 올려 드린다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6 “일곱째달 초하루부터 비로서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때에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7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명령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운송하게 하였더라”
비로서… 예배후에 성전 건축을 준비 하는 모습입니다.
70년 나라없이 살아온 인생들이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던지 기억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4장에서는 이 성전건축을 방해하는 무리들이 나타나서
왕을 꼬득여서 성전건축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탄은 이렇게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행하는 자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면 마귀는 열길로 도망갈 것이고 이런일이 일어 나지도 못합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 드림을 방해하는 마귀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곧 성전예배가 시작되기를 간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에스라 3 – 4 장 ( 20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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