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느헤미야 2 장 ( 2021,4,13 )

          언제나 기도의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느헤미야 2장을 묵상합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을 생각하며 근심하는 것을 보고 아닥사스다 왕이 연고를 묻습니다.
얼굴에 근심이 보였기 때문이라 합니다. 사람의 얼굴은 말을 합니다.
입으로 하는 말이 아니고 표정과 눈빛으로 말을 하는데
어떤사람은 그 표정 만으로도 눈치를 쳅니다.
하물며 악한일들을 계획한다면 그 영향이 주변의 모든 생물에게 전달 될 것입니다.
게다가 악한일은 대대 손손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악을 끊어야 하고, 모든 선한일로 덮어야 합니다.
4개월 간의 기도로 얼굴이 거룩하게 변한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의 도움을 받아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기도의 결과가 내가 지금 사는 모습의 열매입니다.
오늘도 이 아침에 기도로 시작하여 하루의 열매를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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