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 힘쓰는 여러분
이사야 38-39장을 묵상합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되자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3 이르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히스기야가 심히 통곡하니” 죽음은 가장 큰 징벌입니다.
아직 때가 안되었는데 죽음이 닥치면 회개부터 나오고,
하나님으로부터 긍휼히 여김을 받아낼 잘한일을 끄집어냅니다.
이것이 약한 인간의 정직한 모습이고 이렇게 자신을 낮추는 사람을 하나님은 좋아 하십니다.
39장은 히스기야가 바빌론의 사신들에게 자신의 보물을 다 보여주고
이사야가 이 일로 인해 이 나라가 바빌론에게 망하게 될것을 예언합니다.
히스기야는 입이 가벼운 사람이었고
그가 민초가 아니라 왕이었기에 나라를 망하게 하는 단초를 준 왕이 되버립니다.
언제나 입이 문제입니다.
나는 덕있는 말만 하여 늘 은혜를 끼치는 자로 살겠습니다.
이사야 38 – 39 장 ( 2021,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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