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아가서 5-6장을 묵상합니다.
신부,술람미가 신랑,왕을 잃어버렸습니다.
말로는 찾는다고 하면서 행동은 미적거립니다.
3절에 후딱 옷입고 문열러 가야 하는데 미적 거립니다.
마음이 떠난겁니다.
6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술람미를 찾는 왕의 간절함입니다.
때로 우리가 믿음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기위해 말씀을 가까이하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와 예배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아가서는 나와 하나님과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차갑게 대하면 안됩니다.
오늘 나의 이름을 사랑으로 부르시는 예수님에게 응답하며
믿음을 굳게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아 가 5 – 6 장 ( 2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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