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능력으로 믿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하 22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언제 쓰여졌는지는 알수 없지만 다윗이 가장 하나님을 잘 알고
깨달은 인생 후반부일것 같습니다.
지금 지난 생애에서 가장 힘들때 도움주셨고 이제 후손들까지 돌봐 주시고 계시다고 고백합니다.
나도 지난 인생의 인도자셨던 주님을 노래하라면 다윗의 이 노래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의 후손도 이렇게 맡길것 입니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다윗같이 원수들, 적들이 있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할 것입니다.
원수는 마귀 하나만 있어도 감당키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 싸움도 철저하게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에 의지하여 이기겠습니다.
사무엘하 22장 (20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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