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시는 여러분
오늘은 고난주간 화요일 마태22장을 묵상합니다.
큰잔치자리는 복음의자리,하나님의 초청입니다. 예복은 우리가 날마다 입고 살아야할 전신갑주입니다.
이게 없으면 결국에는 쫓겨 날것이고 울며 후회하는 날이 옵니다.
우리는 이땅에서 가이사의것과 하나님의것을 구분할줄 아는 지혜와 믿음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면서 내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소유한 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우리에게 어떻게? 라고 질문할것이고 우리는 가장 큰계명 두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라고 대답하면 됩니다.
주님은 이미 이두가지로 이기셨습니다.
나도 오늘 이두가지, 가장 큰계명으로 무장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는날이 되겠씁니다.
고난주간 특새둘째날 (2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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