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자기가 목회한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읽다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환란을 이기고 있는지 염려하여 디모데를 보내고 디모데가 다녀와서 보고를 하는데,
예상외로 믿음생활을 잘 하고있고 너무나 보고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이아침에 이것이 목회자의 마음이 되어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들의 핍박을 받는 성도들이 얼마나 걱정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믿음으로 이기고 있었습니다. 믿음은 서로의 중보기도로 강해질수있습니다.
이아침에 저에게 허락하신 시온의 모든 성도들이 강건하게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20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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