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베소서 5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들은 예수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하기 위해 모든 세상의 더러운것들을 버리고 거룩하고 정결해야 합니다.
성도간에는 다투지 말고 분열되지 말아야 하고 부부간에도 서로 용납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우리는 예수님의 몸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니,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하고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따라 부부가 한몸이 되는 것과도 같습니다.
이것은 이 땅에서 천국백성이 되기위한 훈련입니다.
마귀는 이렇게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분열을 조장하니 마귀의 공격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차단하고 물리쳐야합니다.
오늘도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을 의지해서 사탄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에베소서 5장 (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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