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후서 10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에 대해서 변론합니다.
고린도교회를 세운 설립자인 자신을 겉을보고 판단하지 말고 영으로 볼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금도 사람들은 겉을 중요하게 생각하다가 알맹이를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세상이 육에 속해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가운데서 영을 배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만이 유일한 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의 영에 호소를 합니다.
영이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오늘 나는 깨어있는 영으로살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세상을 보고 주님이 가라하시는 길을 가겠습니다.
고린도후서 10장 (201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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