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13장을 묵상합니다.
씨뿌리는 자와 땅의종류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도 주님과함께 씨뿌리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이미옥토가 되어 말씀의 씨를 받은자는 열매가 되어 이미 씨뿌리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추수때까지 가라지와 함께 살라 하십니다.
그래서 매일이 샬롬이 아니라 목마름과 갈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은 내가 뿌린 씨에대한 소망으로 가득합니다.
언젠가 주님앞에 섰을때 주님과 함께 기쁨을 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살아온 우리에게 주시는 큰 선물이 바로 천국입니다.
오늘도 천국을 이미 소유한 자로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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