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7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성도와의 관계로 바꾸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대접 받고싶은대로 남을 대접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로 사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치 좁은문을 찾아 들어가려고 애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 끝즈음에 열매를 보면 그가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를 아신답니다.
나의 인생에서 어떤 영혼이 구원받는 일이 있기를 위해 힘쓰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오늘 목사로 사는것이 순전히 예수님 때문이라면 어떻게 살아야하나를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하는 길이기 때문에 기쁨으로 그길을 가겠습니다.
이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성령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주님말씀 의지해서 반석위에 집을 세워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201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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