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11장을 묵상합니다.
에수께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당신이 메시아라고 확인시키시고 요한은 크게 칭찬하십니다.
그러나 요한의 말을 듣지않고 회개하지않는자들,
기뻐도 춤추지않고 슬퍼도 울지않는 둔감한 세대를 책망하십니다.
복음이 가난한자들,심령이 목마른자들, 없는 사람들에게 전해졌을때 그들은 춤추며 기뻐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둘로 나눠져있습니다.
하나는 지혜롭고 슬기가 있어도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자,
둘은 어린아이와 같이 복음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자 입니다.
나는 이 복음을 전하고,복음을 기뻐하고,복음때문에 심령이 기쁨으로 가득한 자로 살겠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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