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41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이 멸망당할수밖에 없는 우상숭배의 잘못을 저질렀지만 주님께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을 버러지라고 표현하셨듯이 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세상을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물질이 중요했고 내체면이 중해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수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다 막다른길에 서있는 나를 보았습셨습니다.
뒤에는 애굽이요 앞에는 홍해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자 길이열렸고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나의친구요,아버지가 되어주셨습니다. 버러지같은 인생이 인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나를 아껴 주시는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41장 (20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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