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63-64장을 묵상합니다.
1절에 이사야가 이스라엘을 향해 다가오는 심판자가 누구냐고 묻자
하나님이 그가 나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묻고 답하시는 하나님은 심판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계속됩니다.
16절에는 아브라함이 모른다고하고 이스라엘이 고개를 돌려도
주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고 떼를씁니다.
이사야는 15절부터64장에 이르기까지 간절히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왜요? 이스라엘이하나님으로부터 떠나있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의 눈에는 참혹히 멸망당하는 이스라엘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사야의 기도를 마치 내가하는 기도로 나와내가정 그리고 우리교회를위해 올려드립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이사야 63-64장 (201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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