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신실하게 믿는 자에게 언제나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 14장을 묵상합니다.
솔로몬, 르호보암, 아비야 그리고 아들 아사가 왕이 되었습니다.
이디오피아가 1백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왔습니다.
이디오피아는 르호보암때 이집트와 함께 쳐들어와서 많은 금을 빼앗아간 전력이 있습니다.
그때는 이집트와 나눠 가졌지만 지금은 혼자 다 빼았아가려고 쳐들어 온겁니다.
그런데 아사는 아버지 아비야가 어떻게 하나님과 함께 적들을 물리쳤는지를 잘알아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을 보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진실된 기도를 들으시고 앞서나가 싸우시고 백만대군을 물리쳐 주십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삼상 17:47)
다윗의 고백이 오늘 나의 고백이 되어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