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시편 22 -23 편 (2019,5,10)

         오늘은 시편 22-23편을 묵상합니다.
22편은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고난을 처음부터 끝까지 묘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천년전에 주님의 고난을 예언한것입니다.
다윗의 인생과 우리의 인생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운 이유는 다윗이 주님을 찾듯이 나로 주님을 찾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의지하듯이 나도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렇게 다 이루신주님과 같이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면,우리앞에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가 놓이게 됩니다.그래서 이제는 사망의 골짜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사탄은 이미 패했고 주님이 승리하셨습니다.
오늘 이미 승리하신 주님손을 잡고 푸른초장을 걸어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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