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오늘은 말라기1장을 묵상합니다.
성전이 재건된지 100년이 흘렀습니다.그런데 이스라엘,야곱이 에서같이 되려고해서
하나님이 예배를 받을수 없으시답니다.
오늘 이시대에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를 찾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망각속에 빠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었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십니다.
2천년 넘는 세월을 나라없이 살면서 디아스포라 라는 비참한 민족이 되어버립니다.
신령한 예배가 문제입니다.나는 오늘 신령한예배자인지를 돌아봅니다.
저는것,병든것이 아니라 정성을 다한 예물을 들고 나의 마음을 다하여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