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24장1-35절을 묵상합니다.
여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하러 제자들에게뛰어갑니다.
제자들은 다시 확인하러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빈무덤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실이 부활이라는 새생명의 시작인것을 깨닫는자는 없었습니다.
이것이 사람의 영을 깨우는 계시로 들려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은 영생과 관련이 있고,나자신의 생명과 관련되는 사건이 되기위해
내 영을 깨우는 계시가 되어야합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이 쉴새없이 들려지고 있습니다.
내가 영을 열고 들어서 내것으로 하기전까지는 내말씀이 아닙니다.
오늘 나의 영을 깨우시는 말씀이 들려지도록 귀기울이는 영으로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 -35 절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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