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창세기 28장 (2019,1,31)

        오늘은 창세기 28장을 묵상합니다.
야곱이 삼촌 라반이 사는 하란으로 도망갑니다.ㅣ
부모를 떠나서 도망가는 심정이 착잡했을것입니다.
중간에 돌베개를 베고 잠을 자면서 하나님 꿈을 꿉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통해서 일하셔야 하기에 야곱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다시 믿음을 갖게된 야곱이 그자리를 벧엘,하나님의 집이라고 이름붙이고 삼촌집으로 갑니다.
믿음이생긴 야곱의 발걸음이 다시 힘차게됩니다.
나의인생에 찾아오신 하나님이 나에게도 동일한 약속을 주십니다.
내가 야곱같이 넘어져도 끝까지 함께있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손을잡고 주의일에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No.
Title
Author
Date
Read
1893
zionkumc
02/12
2267
1892
zionkumc
02/11
2266
1891
zionkumc
02/10
2208
1890
zionkumc
02/08
2166
1889
zionkumc
02/07
3169
1888
zionkumc
02/06
2445
1887
zionkumc
02/05
2298
1886
zionkumc
02/04
2376
1885
zionkumc
02/02
2260
1884
zionkumc
02/01
3143
zionkumc
01/31
3059
1882
zionkumc
01/30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