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위기 5장을 묵상합니다.
속죄제와 속건제에 대한 말씀입니다.하나님의 눈에 우리의 모습은 죄악덩어리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제법은 내안의 거룩성을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과 다음은 사람들과의 관계성이 회복되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죄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흘림이 있어야 했습니다.
이 제삿법이 예수님의 십자가로 이어집니다.나를 사해주시기위해 대신 피를 흘리셨습니다.
내가 부지불식간에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지 않기위해 말씀으로 무장합니다.
오늘도 민감하게 영성의 안테나를 세우고 주님을 따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레위기 5 – 6 장 (20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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