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레위기19장 (2019,6,20)

        오늘은 레위기 19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은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백성이 되어야할 책임,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먹고 사는 모든것을 통해서도 거룩을 이루는 길로 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삽니다.
세상에 물들지 않기 위해서 거룩한 예배의 자리에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그리고 거울과 같은 말씀으로 자신을 목욕시킵니다.
타국인들이 배척받지 않고 돌봄을 받으며 거룩한 백성이 되어갑니다.
이것이 선교이고 전도입니다.나의 거룩한 모습이 전도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빛되신 주님곁에서 빛을 반사시키는 역할을 감당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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