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위기 24장을 묵상합니다.
제사장이 지켜야할 규례입니다.제사장은 지성소의 등잔불을 영원히 꺼뜨리지 않도록
감람유를 깨서 기름을 짜서 매일같이 등잔의 기름을 채우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매일 새벽제단을 쌓는것과 같습니다.말씀을 매일 묵상하는것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될것이고
동해보복법같은 불행한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탄은 성도들을 부추켜서 실수하게 만듭니다.
더일을 망치게하고 결국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독하게 합니다.
그런자가 광야에서 돌에 맞아 죽었던것입니다.분노가 가져온 실패입니다.
오늘 사탄의 피리소리에 춤추지 않고 조용히 하나님을 묵상하고
위로와 용기를 가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레위기24장 (2019,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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