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78편을 묵상합니다.
나이 많은 장로님이 인생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후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젊은 세대에게 하나님을 거역하면 죽는다,
멸망하게 된다고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신 장소는 광야였습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분으로 경험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만나본 사람들은 순종합니다.그리고 전합니다.
오늘 나는 이렇게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도 다르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은 그렇게 모든 인생의 광야에서 일하실 것이고
나는 그런 하나님을 전하는 자로살겠습니다.
시편 78편 (20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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