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시편 119편 57 – 112절 (2019,7,22)

       오늘은 시편 119편57-112절을 묵상합니다.
시인이 고난의 어려움때문에 절망할수밖에 없는 순간에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인자하시고 성실하기 때문입니다.
고난도 하나님의 손안에 있으면 풀어집니다.
문제는 내뜻과 내생각이 앞서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뜻을 접고 주님이 앞장 서셔서 가시는길을 쫏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No.
Title
Author
Date
Read
1764
zionkumc
08/01
1937
1763
zionkumc
07/31
2049
1762
zionkumc
07/30
2990
1761
zionkumc
07/29
2076
1760
zionkumc
07/29
2043
1759
zionkumc
07/26
1949
1758
zionkumc
07/26
1915
1757
zionkumc
07/24
1887
1754
zionkumc
07/20
2149
1753
zionkumc
07/19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