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후서 7장2-16절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그들에게 야단치는 편지를 슨것을 후회한다고 하면서
그렇게 쓴 이유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의 변명이 아니라 바울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관심도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온갖 매와 곤란을 당하면서도 그들에게 가는 것입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나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그사랑에 힘입어서 오늘도 살것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2 – 16절 (2019,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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