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호수아 6장을 묵상합니다.
잘알고 있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철옹성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면 순식간에,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이루십니다.
여리고성이라는 난제를 해결하기위해 백성들은 여호수아의 지도력에 철저히 순종합니다.
그들앞에 놓여있는 난공불락의 요새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엔 지푸라기와 같습니다.
앞으로 백성들은 하나가 되어야 했고 여호수아는 이것을 위해 하나가 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하나가되면 능치못할일이 없습니다.
오늘 내앞에 놓인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기 원하는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여호수아 6장 (201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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