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25장을 묵상합니다.
등불 기름을 준비해야할 열처녀비유와 달란트를 맡기고간 주인의 비유,
오른편 양과 왼편의 염소이야기가 나옵니다.
신랑되신 주님을 맞을 준비를 기름을 가득채우고 해야하고,
그방법이 믿음을 굳게하고 내게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열매,남는 장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달란트를 땅에 묻었다는 것은 은혜를 묻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죽은 인생을 살았고, 주님앞에 가져갈게 없는 사람으로 살았다는 것입니다.
주린자,목마른자,병든자를 도운적이 없다는것은 달란트를 땅에 묻고 살았다는 것이고,
이렇게 살면 문이 닫혔다고 후회할것이니 어두운곳으로 쫓겨나지 않도록 믿음의 삶을 살도록 힘쓰며
내일,2019년 마지막 주일예배를 준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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