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사기 19장을 묵상합니다.
레위인 한 사람의 타락이 12지파를 위기에 빠트립니다.
성결해야할 사람이 첩을 두어도 그러려니 할 정도로 타락이 만연한 이스라엘 사회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이제는 불로 또는 물로 심판 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서로 싸우다 멸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보고, 전쟁, 전염병,재난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을 볼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이고 우리가 구별된자로 살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세상의 전염병과 많은 전쟁과 재난이 우리에게 주시는 경고로 깨닫고
기도로 무장하며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사사기19장 (20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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