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역대상 24 장 (2020,7,21)

             하나님의 공평한 은혜를 믿는 여러분 역대상 24장을 묵상합니다.
제사장이 누구였는지와 레위인들이 부족별로 어떻게 공평하게 성전안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맡았는지를
말씀합니다. 방법은 제비를 뽑는데, 공평하게 각 부족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왜 공평하게라는 말이 자주 등장할까요?
공평하지 못한일이 발생하면 서로 시기하여 다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하나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 즉 거룩하고 정직하고 신실한 사람들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문제가 조절되지 않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성전안에서 하는 일에도 인기직이 있고, 하기 싫은 일도 있었다는 것이지요.
성전 문지기라 할지라도 귀하게 생각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다는 큰 소명의식이 있다면
어떤일을 해도 감사만할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전에서 빗자루질을 할 수만 있어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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