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37 장 ( 2020,11,10 )

         왕과 예언자를 이 땅에 세우시는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37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스라엘의 멸망을 말씀하지만 왕이 말을 듣지 않고 애굽에 구원을 요청 합니다.
이러니 예언자가 죽을 지경입니다. 문제는 영성입니다.
이들의 하나님과의 깊은 고리가 영성인데, 왕과 예언자의 영성이 깊으면 백성들이 행복하고
그렇지 못하면 백성들이 불행합니다.
지금 우리 미국과 한국을 보면 알 수있습니다.
백성들의 믿음은 종교지도자 들이 담당하고 삶은 정치지도자 들이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는 목사와 장로님,권사님들이 성도들의 주 안에서의 안녕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 막중한 책임을 잘 감당하기 위해 해야할일이 자신의 영성을 깊게 만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기도의 영성을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왕과 제사장의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지 모릅니다.
오늘 다시 나의 영성이 교회와 성도들의 삶에 영향있음을 깨달아
나의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더욱 깊어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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