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46 – 47 장 ( 2020,11,18 )

       영이 살아있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믿는 여러분
에레미야 46-47장을 묵상합니다.
46장에, 70년 후에 일어날 일을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아무나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생명과 관계있는 일이라면 목숨을 걸고 해야합니다.
아니면 지옥에 갑니다.이것을 어떻게 분별하고 결정할까요?
내가 하나님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일이 바른 길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생명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희생적인 믿음의 길이 바른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길을 안갑니다. 당장 편안해야 하기 대문입니다.
만일 내 앞에 두길이 있는데 주님을 위해 좁은길,
험한길을 택해야 한다면 그길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47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주적이라는 해변가에 사는 블레셋을
이집트의 바로가 칠것이라고 에언합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할것이고 주변의 적들로부터도 보호할 것임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완벽한 보호의 방패를치시고 계신데도 이스라엘은 듣지를 않고 멸망의 길로 갑니다.
오늘날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메시야로 영접하는 승리의 날이 와서
우리 모두가 한 하나님을 믿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