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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 장 ( 2020,12,15 )

          예수님의 구원사역은 완전했음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12장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의 발을 값비싼 향유로 씻은 여인의 이야기,
사흘만에 살아난 나사로를 다시 죽이려드는 대제사장들,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온 그리스 사람들,
하늘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예수님,
그리고 마지막날 심판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간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원을 필요로 하는가?
이대로 살게 두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결단에 달려있습니다.
각 개인이 인생을 보면서 구원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만 가능합니다.
세상은 지금 구원을 필요로 하는자와 그렇지 않은자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들을 불쌍히 여기다보니 핍박을 받고, 폭행도 당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구원받아야 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말씀으로 증거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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