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 인생의 방향과 형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잠언 27-28장을 묵상합니다.
27:1절에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다”
지금 세상이 이와 같습니다.
인간의 문명과 전쟁의 힘이 역사를 이룬것 같지만
그뒤에 계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내일 일을 하나님이 하실 수 있도록 기도로 요청해야 합니다.
기도가 길이기 때문입니다.
28:18에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28장은 계속 이렇게 두 부류의 사람을 비교합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성실하게 믿고 따르려는 사람들과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자들의 결론은 패배 일 뿐입니다.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잠언은 반복해서 이것을 말합니다.
한 구절이라도믿음의 편에 서야 합니다.
오늘 나는 한 구절이라도 하나님편에서 복있는 자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