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의 죄악을 세밀하게 아시지만 완전하게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59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가 백성들과 지도자들의 죄악을 꾸짓습니다.
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인생들이 너무나 큰 죄를 지었기에 하나님이 진노하신겁니다.
그래서 돌아보지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불의, 악, 불순종을 싫어 하시기 때문에 쳐다보지 않으시는 징벌을 주십니다.
그래서 적군의 침략에 패배 하게되고 포로가 되어도 돌보시지 않는것이 징벌입니다.
그러나 징벌이 끝나면 회복시키십니다.
이렇게 배우고나면 다시는 실수하지 않는 지혜로운자가 되어 구원받은자가 되는 것입니다.
21 “여호와게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래서 말씀으로 언약을 배우고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말씀만 지키면서 사는 자가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