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65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패역한 백성을 벌하시고나면 하나님의 자손들이
이 땅을 다스리며 장수하면서 평안하게 살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당신의 백성과 나라를 세우실 계획을 가지고 계셨지만
이 나라를 세울 백성들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나라에 흩어져 사는 당신의 백성들을 늘 돌보셨고
시와 때마다 부르셨습니다. 이제 부름받은 소명자들이 일어날것입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꿈꾸고 계신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이루는 자녀로 선택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나라가 오면 이렇게 됩니다.
25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을 양식으로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꼐서 말씀하시니라”
내가 영원히 살 이 나라를 이 땅에서도 이루기 위해
기도와 간구로 고난주간 둘쨋날을 지내겠습니다.
이사야 65 장 ( 2021,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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