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언제나 주님의 눈을 의식하며 깨어사는 여러분
베드로전서 4-5장을 묵상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은 세상이라는 장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8″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텊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우리가 이렇게 깨어 세상과 다르게 살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5장에서는 장로는 성도를 대표하는 사람들이기에 바르게 살되
세상을 이기는 영적인 능력을 가지라고 합니다.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이게 현실입니다.
오늘도 두루 찾고있는 마귀사탄의 공격에서 승리하도록 깨어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