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의 곁에서 늘 힘주시고 지켜주심을 알아 담대하게 살아가시는 여러분 여호수아 5장을 묵상합니다. 강하고 담대해진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민족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하고 그곳 이름을 길갈 (굴리다. 없에다)이라고 이름을 붙이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살던 노예의 껍질을 완전히 벗어 버리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존감을 갖고 앞에 있는 가나안을 정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 땅을 말씀으로 정복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자존감으로 충만하여 내 앞의 어떤것도 능치 못할것이 없음을 알아 담대하게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여호수아 5장(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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