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복음에 빚진자의 마음으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데살로니가전서 2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교인들이 세상의 철학과 종교에 속지 않도록 견고한 신앙을 가지도록 권면 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실라와 함께 옥에 같혀서도 절망하지 않았기에 탈출 할 수 있었던 자신을 말하면서 자기가 어떻게 복음을 전했는지를 말합니다. 유순하게, 패를 끼치지 않으며, 거룩하고 흠없이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복음은 하나님의 도우심에 힘입어 자기 버림의 삶을 통해 전해집니다. 그에 비하면 나는 너무나 부족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빚진자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데살로니가전서 2장(01.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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