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은혜를 잊지않고 지금의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여러분 예레미야 2장을 묵상합니다. 광야에서의 삶을 청년의 때 신혼의 때라고 표현하지만 광야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원망했었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었던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중에는 제사장들, 율법가들, 정치 지도자들 그리고 이들을 믿고 따르던 백성들 모두가 하나님을 떠났던것을 기억하라 합니다. 이들이 지은 두가지 죄, 하나님을 버린것과 우상을 섬긴것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앗수르와 애굽의 공격을 당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모든 원인이 내가 택하신 족속이고 왕같은 제사장임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선포하고 하나님 자녀로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2장(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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