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말라기 1장(08.28.24)

하나님을 떠나면 망한다는 것을 믿는 여러분 말라기 1장을 묵상합니다. 말라기는 ‘나(하나님)의 사자’라는 의미로 에스라와 느헤미야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경고에 이어 말라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스라엘의 반응은 차갑기만 합니다. 이스라엘의 반응은 사랑의 근거와 방법에 의문을 제기하는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가 대답입니다. 그러나 야곱이 어떻게오늘날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습니꺼? 이 세상 어느 민족도 경험해보지 못한 기적과 역사를 보여주셨고, 이 세상 어느 민족도 받아보지 못한 말씀을 들려주셨습니다. 은혜를 다 잊어 버린겁니다. 원인은 당시 종교지도자들이 했던 죄악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멸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제사는 내 삶을 그대로 드리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가 품고 있는 생각, 마음 모든 것을 드리는 진심과 충성이 드려질때 진정한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주님이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늘 힘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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