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6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광경이 너무나도 거룩해서 자신은 이제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사야는 자기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지만 주님은 심판하시로 작정했다고 합니다.
이사야는 다시 언제까지 이렇게 하실것이나고 묻습니다.
기한을 둬 달라는요청입니다. 완전한 멸망이 아니고 회복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고,
하나님은그루터기를 남겨 두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고쳐 다시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나를 고치셔서 다시 써주시는 하나님만 믿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6장(2018,6,6)
No.
Title
Date
Read
06/09
9635
06/08
9767
06/07
9599
06/06
9728
06/06
9689
06/05
9770
06/04
9915
06/01
10000
05/31
9977
05/30
9954
05/29
10093
11/01
1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