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행동과 말을 성령께서 인도 함을 받아 행하는 여러분 예레미야 6장을 묵상합니다.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들에 대한 멸망이 임박했습니다. 아름답고 우아한 시온의 딸을 멸절 하겠다고 하는 말이 섬뜩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불행에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모든것을 빼았기게 될 것임을 말하는데도 믿지를 않습니다.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떠나면서 시작됩니다. 그래도 구원하고자 그들에게 옛적 선한길로 가면 살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그러나 거역합니다. 이제 북방에서 오는 큰나라 바빌론에게 멸망당할 것입니다. 이들의 잘못은 탐욕이었고 말씀을 한쪽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 것입니다. 나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에 익숙하게 되기 위해 늘 깨어서 세상을 봅니다. 그래서 항상 성령을 의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내가 결정하는 모든 순간의 일들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늘 점검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6장(1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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