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의 소명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임이라고 말하는 여러분 사도행전 2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유대인들이 그를 잡아 때리려고 하자 바울이 기지를 써서 피하고 바리새인은 천사와 부활을 믿는 다는 것을 미끼로 부활과 천사를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과 싸움을 붙이고 혼란을 틈타 천부장이 그를 빼오게 합니다. 천부장의 도움으로 밤중에 호위병들이 지켜주는 가운데 그를 죽이려는 40명 유대인들을 피해 총독에게로 갑니다. 이 모든일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너는 로마에가서 이말씀을 전파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바울은 이일을 감당해야할 사람이었고 그는 그 소명을 알았던 것입니다. 나는 내가 해야할 주님의 일이 무엇인지 알고 그 일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는 삶을 계속 살아가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사도행전 23장(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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