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창세기 37장 (2019,2,11)

          오늘은 창세기 37장을 묵상합니다.
요셉,꿈꾸는자가 형제들의 시기로 애굽으로 팔려갑니다.
너무나 곱게자라서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동생을 죽이려했던 형들은 세상의 모습입니다.
꿈속에서 이상을 보는 요셉은 이 거친세상에서
하나님만 의지해서 살아보려고 애쓰는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형들이 칼을들고 죽이려하면 어쩔수 없이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을 지켜주십니다.
착한요셉은 멋도 모르고 장사꾼들의 손에 팔려가면서 얼마나 울었을까요.
그가 애굽에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착한 그의 성품이 모든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렇게 달라야합니다.
사람들 사이를 화합시키고, 서로 사랑하게 하는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을 묵상합니다.
내인생에서 끝없이 부으시는 은총의 손길을 깨닫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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