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40장을 묵상합니다.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요셉입니다.
순진한 청년이 세상에 치여서 상처투성이인데도 불구하고 견고한 믿음으로 세파를 이겨냅니다.
감옥에서 술관원장과 떡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주는 요셉을 보면
믿음도 좋지만 그의 영이 얼마나 맑은지를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술관원장이 요셉을 잊어버립니다.절망하지 않을수 없는 상황임에도 그는 굿굿합니다.
하나님이 그와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인생도 좌절과 절망의 연속일 경우가 많이 있었지만
뒤돌아보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오늘도 나를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는 하나님께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창세기 40장 (201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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