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35장을 묵상합니다.
야곱이 세겜성을 공격한후 보복이 두려워서 벧엘로 도망갑니다.
가기전에 먼저 모든 식구들을 정결케합니다.
야곱이 갑작스럽게 닥친 이런 모든 어려움을 신앙으로만 문제가 해결되어야한다고 믿은것입니다.
그래서 벧엘로 가서 벧엘을”엘벧엘”로 개명을 합니다.”하나님,하나님의집”이라는 말입니다.
이제 야곱에게 벧엘은 실존적인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망각으로 하나님을 잊는자가 되지않으려고 노력한것입니다.
저도 실존적인 하나님을 잊을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예배를 드립니다.
내곁에서 오늘도 힘과 능력주시는 실제적인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창세기 35장 (20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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