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위기 15장을 묵상합니다.
죄에 대한 개념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특별히 레위기에서 공동체 생활에 있어서 가장 개인적이고 가장 사적이고
가장 은밀한 부분까지도 정결규례를 다루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이스라엘 민족이 어느정도까지 거룩해야 하는지를 잘말씀하고 계십니다.
광야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 이제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서 치열한 영적 싸움을 싸워야합니다.
그런데 이 싸움을 싸우는데 꼭 필요한 영역이 바로 실제적인 삶의 이런불결한 성적인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얼마나 내자신을 세련시키고 연단시켜야 하는지 깨닫고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레위기15장 (201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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