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18장을 묵상합니다.
제자들이 천국에서 큰자가 누구인가를 묻자 어린아이라고 하십니다.
연약해서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는 살수 없는자 입니다.주로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천국에 가려면 이렇게 주님을 의지하는 연약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절대 남을 업신여길수 없습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이 없으니 나는 용서하는 자가 아니라
늘 용서받아야 할 자리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용서해주는 사람이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서 용서해주시는 임금은 곧 하나님이시고 나는 만달란트 빚진자입니다.
나도 이 땅에서 용서하며 살겠습니다.그래야 천국에 갈수 있으니까요.
마태복음 18장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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