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22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바라새파 사람들의 모든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하시며 말문을 막아 버리십니다.
에수님은 하늘에서 사는 방법으로 말하시고
바리새인들은 땅에서 사는 방법으로 질문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 모르시는것이 없습니다.하늘은 이렇다.
세금은 이 땅의 돈이지만 하늘의 세금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늘에서는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없다. 율법에서 중요한 계명?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족보?
다윗도 주님이라고 했으니 다윗의 후손이라는 말은 틀린것이다.
주님은 다윗보다 먼저 계신분이 아니냐?
이들이 생각한 메시야의 개념을 다시 고쳐 주십니다.
오늘 이렇게 나를 깨우쳐주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눈뜨게 해주시는 주님과 함께 하루를 살겠습니다.
마태복음 22장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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